[경남=뉴스프리존]최광열 기자= 지난달 30일부터 실내마스크 착용이 ‘의무’에서 ‘권고’로 전환됐다.이에 함안군보건소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실내 마스크 착용 의무 조정 추진방안에 따라 코로나19의 국내 유행 감소, 위중증∙사망자 발생 감소, 안정적 의료 대응 역량 등을 고려해 실내마스크 의무 변경사항을 시행하고 있다.단, 감염취약시설(요양병원, 장기요양기관, 정신건강증진시설, 장애인복지시설) 중 입소형 시설, 의료기관(병∙의원,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약국, 대중교통수단(버스, 철도, 도시철도, 여객선 등)의 실내에서는
경남 | 최광열 기자 | 2023-02-01 16: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