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프리존]이동근 기자=제일파마홀딩스는 2023년 1월 1일자로 제일약품을 비롯한 계열사 임원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측은 "성과주의 원칙에 따라 분야별 전문성과 핵심역량을 갖춘 인사에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승진 대상은 제일약품에서는 한상철 사장, 한상우 전무, 안광현·김수미·전성현 상무, 이호철·전수민·김미영·김종엽·강석원 이사가 올랐으며, 제일헬스사이언스에서는 최인창 상무가 대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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