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게이오 대학 강연... 미래세대간 '교류-협력'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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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대통령 ,게이오 대학 강연... 미래세대간 '교류-협력' 강조
  • 최문봉 기자
  • 승인 2023.03.17 18:39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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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양국 청년 세대의 멋진 미래를 위해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

[서울=뉴스프리존] 최문봉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7일, 게이오 대학을 방문해 양국 미래세대 간의 교류와 협력을 강조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석열 대통령이 17일 일본 게이오 대학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

윤 대통령은 이날 강연에서 “보편적 가치를 공유하는 양국이 관계 개선과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것이 양국의 공동 이익, 세계 평화와 번영뿐 아니라 미래세대를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청년들이 적극 교류할 수 있도록 정부 당국자는 물론, 다양한 분야의 민간 리더들도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인 청년 여러분이 한일 양국의 미래라며, 한일 양국 청년 세대의 멋진 미래를 위해 용기를 가지고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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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TRIP 2023-03-20 12:50:27
대통령실은 변명이라고ㅋㅋ작가가 오카쿠라만 있냐? 일본만 문학하나? 영국, 프랑스, 독일 등 유명한 문학가는 많다. 어디서 듣보의 말을 인용 하냐 유명하면 또 모를까ㅋㅋ그것도 무사 집안의ㅋㅋ친일파 작가만 골라서 찾았냐ㅋㅋ딱 보니 친일파 꼰대가 골랐나 보다ㅋㅋ용기와 냉철한 예리함 노벨문학상 수상자 프랑스의 거장 아니 에르노. 최소한 노벨문학상 수상자 정도는 되야지.일본인 보다 조선인이 더 나쁘고 중국인보다 조선인이 더 나쁘며 서양인보다 조선인이 더 나쁘다.윤일본인은 친일파 경찰 하면 안성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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