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군항제의 백미로 꼽히는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4년 만에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23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31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 열린 가운데 김환태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모지준 기자
진해군항제의 백미로 꼽히는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4년 만에 화려한 막이 올랐다. ‘2023 진해 군악의장 페스티벌’이 31일 오후 7시 진해공설운동장에서 성황리 열린 가운데 김환태 이충무공선양군항제위원장이 개막선언을 하고 있다./뉴스프리존=모지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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