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1일 오후 6시 5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났다.

1일 오후 6시 5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의 한 자동차 부품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
1일 오후 6시 5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아산리의 한 자동차 부품 창고에서 불이 나 2시간여만에 꺼졌다.(사진=아산소방서)

불은 부품창고 2층짜리 1동 3300㎡ 중 100㎡ 및 머플러 등 자동차 부품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 1백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시간여 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SNS 기사보내기
뉴스프리존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

정기후원 하기
기사제보
저작권자 © 뉴스프리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