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뉴스프리존]최근내 기자= 창원특례시 마산회원구는 ‘2023년 1분기 구정발전 유공구민·단체’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이 ‘2023년 1분기 구정발전 유공구민·단체’에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이 ‘2023년 1분기 구정발전 유공구민·단체’에 표창을 수여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마산회원구는 지역사회와 지역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봉사해온 유공구민 5명(공미애, 성기조, 정보승, 김숙희, 윤점자)과 3개 단체(회원2동 통장협의회, 회성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암2동 새마을부녀회)를 선정, 표창패를 수여하고,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화영 마산회원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주신 분들이 있어 우리 구민이 더욱 화합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살기 좋고 활기찬 마산회원구를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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