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아일랜드 조성,‘신의 한 수’후손에게 물려줄 자산이자 순천 랜드마크 될 뜻
오천그린광장은 순천 보물…살기 좋은 순천 명소 자리잡나
[전남=뉴스프리존]조용호 기자=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장 2일차인 2일 오천그린광장과 그린아일랜드 그리고 출렁다리, 동천 벚꽃길을 이어지는 코스에는 전국 각지의 많은 관광객이 북적거렸다.
이곳을 찾은 관광객들은 “아이들이 너무 좋아해 뿌듯하다”, “너무 잘 만들어서 감탄이 절로 나왔다”등 만족감을 넘어서 정원에서 살고있는 순천시민들을 부러워했다.
한편 정원박람회 개장 첫날인 4월 1일 전국의 상춘객이 15만여명이 순천에 몰려와 흥행·돌풍으로 이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조용호 기자
cho55437080@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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