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프리존] 이현식 기자= 정의당 대전시당(위원장 이성우)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전세 사기 특별법 규탄과 피해자 입장 표명 기자회견'을 열고 "전세사기 피해, 정부가 책임져라!"라며 전세사기 피해 엄정한 수사와 강력한 처벌을 촉구하고 나섰다.

김재섭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정의당 대전시당 주최로 열린 '전세 사기 특별법 규탄과 피해자 입장 표명 기자회견' 중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김재섭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정의당 대전시당 주최로 열린 '전세 사기 특별법 규탄과 피해자 입장 표명 기자회견' 중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김재섭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정의당 대전시당 주최로 열린 '전세 사기 특별법 규탄과 피해자 입장 표명 기자회견' 중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김재섭 참여연대 사무처장이 25일 오전 대전시청 북문 앞에서 정의당 대전시당 주최로 열린 '전세 사기 특별법 규탄과 피해자 입장 표명 기자회견' 중 연대발언을 하고 있다.(사진=이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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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당 대전시당 #전세사기 피해 #전세 사기 특별법 규탄 #피해자 입장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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