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봄을 기다리며 거창 벚꽃 명소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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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봄을 기다리며 거창 벚꽃 명소 미리보기
  • 손재호 기자
  • 승인 2023.03.06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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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뉴스프리존]손재호 기자= “덕천서원, 용원정 쌀다리, 건계정 벚꽃 터널, 병곡 수양벚꽃길에서 봄소풍 어때요?”

마음을 살랑이는 봄을 맞아 온∙오프라인으로 뜨거운 경남 거창의 벚꽃 명소를 미리 찾아보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봄소풍을 거창으로 가보자.

거창 덕천서원.(사진=거창군)
거창 덕천서원.(사진=거창군)

▶거창 덕천서원(거창군 거창읍 장팔길 594)

거창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 ‘덕천서원’은 만개한 벚꽃 아래 인생사진을 남길 수 있는 곳이다. 

벚꽃을 배경 삼아 자그마한 저수지를 산책하면 동화 속에 들어온 기분을 만끽할 수 있고 팔각정에 올라 만나는 풍경은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한다. 

또 목련이 함께 어우러져 봄의 기운을 물씬 풍기니 꼭 가보길 바란다.

용원정.(사진=거창군)
용원정.(사진=거창군)

▶용원정 쌀다리(거창군 마리면 고학리 295)

사진 애호가들에게 입소문 난 이곳, 용원정 쌀다리는 쌀 천 석을 들여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는 다리로 아래에 흐르는 개울과 다리를 휘감는 벚꽃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 낸다.

쌀다리를 건너면 오수(吳守)선생을 기리는 정자가 우리를 맞이하는데, 정자에 올라 화려한 단청으로 장식한 팔작지붕을 감상해보는 건 어떨까?

건계정.(사진=거창군
건계정.(사진=거창군

▶건계정 벚꽃 터널(거창군 거창읍 거안로 1109-15)

거창군민이 사랑하는 건계정 산책로에도 봄이 오면 벚꽃이 터널을 이룬다. 

건계정은 아침부터 저녁까지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많은 군민이 찾는 곳으로 봄이면 더욱 북새통이다. 

산책로를 따라 양쪽의 벚꽃 나무가 만든 벚꽃 터널 아래에서 여유롭게 걸으면서 봄을 즐겨보자.

병곡 수양 벚꽃길.(사진=거창군)
병곡 수양 벚꽃길.(사진=거창군)

▶병곡 수양 벚꽃길(거창군 북상면 병곡리)

바람에 살랑살랑 흔들리는 벚꽃을 천천히 드라이브하면서 감상하고 싶다면 꼭 북상면 병곡 수양벚꽃길에 방문해 보길 바란다. 

우리가 흔히 보는 벚꽃보다 진한 분홍빛의 꽃잎이 바람에 몸을 맡긴 채 흩날리는 벚꽃비를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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