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 김정순 기자= 평택시의회 이관우 부의장은 22일 ‘평택문화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 간담회를 갖고, 평택문화원의 주요 사업과 현황 등 소개와 평택문화원사 조성 등 평택문화원의 핵심과제와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22일 ‘평택문화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한 간담회에 평택시의회 이관우 부의장과 최재영·김승겸·강정구·최선자·김순이·김명숙·이종원 의원, 문화예술과 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평택문화원 원장, 평택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22일 ‘평택문화원의 역할과 과제’를 주제로한 간담회에 평택시의회 이관우 부의장과 최재영·김승겸·강정구·최선자·김순이·김명숙·이종원 의원, 문화예술과 과장 등 관계 공무원과 평택문화원 원장, 평택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관계자 30여 명이 함께했다.

평택문화원은 평택 지역의 고유문화 연구와 역사 편찬사업,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사업, 전통문화 발굴‧보존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시민을 위한 문화와 예술, 자연생태가 공존하는 복합문화공간인 웃다리문화촌을 운영하고 있다.

이관우 부의장은 “다양한 체험과 볼거리 등을 통해 웃다리문화촌의 운영을 더욱 활성화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평택 지역의 역사‧문화를 잘 보존해 나가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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