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뉴스프리존]박상록 기자= 5일 오후 3시쯤 충남 서산시 부석면 가사리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집주인 A씨(98, 여)가 화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고 있다.
불은 단독주택 1동 260㎡ 및 가재도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천500여만 원의 재산피해를 낸 후 2시간 30분만에 꺼졌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박상록 기자
park-2223@hanmail.net
SNS 기사보내기
을 응원해주세요.
이념과 진영에서 벗어나 우리의 문제들에 대해 사실에 입각한 해법을 찾겠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함께 만들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