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프리존]김경훈 기자=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한경국립대학교 평생교육원)는 21일 상반기 정규과정 입학식을 열고,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렸다.

김태완 부총장은 “그동안 많은 변화와 성장통을 겪은  교육생들은 그간 많은 성취를 이루셨을 것이다. 앞으로도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의 성장을 기대하며 그 여정에 함께 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창희 센터장은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정규과정이 5060 중장년 세대가 인생 2막을 준비할 수 있도록 상담, 교육, 취·창업 등 행복한 노년 준비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입학식에는 140여명의 교육생 및 시민들과 안성 베이비부머 행복캠퍼스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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