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 제출된 서면결의서 60장 이상 '명의 도용'과 명의자 '핸드폰 번호' 가운데 숫자 바뀌다조합장 비리 묻는 비대위 측의 비대위 활동의 정당성, 도덕성 문제로 부상[서울 =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 서울 동대문구 이문1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이하:조합) ‘가칭’ 비대위 측이 시공사에 보낸 공문 등으로 인해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지난 해 비대위 측이 발의한 조합장과 상근이사 2인에 대한 해임총회에 '서면결의서'를 '위조'한 정황까지 나와 논란이 일고 있다. 28일 이문1구역 조합 측은 "22년
[서울=뉴스프리존] 김은경 기자=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재개발 아파트 재건축 사업' 관련 '이슈' 조합 취재를 하고자 이문1구역 문제를 둘러싼 갖가지 의혹에 대해 심층 취재 연재한다.가짜진술조서, 서로 "내가 썼다" 했다가 S 씨, "K와 같이 한것. 전자투표 협력업체 K씨는 검찰수사관 출신 이 계통 전문가다. 조합장 비리 관련 해임 문제 앞으로도 도움 구할것" ...K씨 질문지 보냈으나 '묵묵부답'이문1구역 조합 비대위는 조합 총회에서 의결한 창호 마감재 선정을 놓고 조합장이 독직으로 수의계약 했다고 주장했으나 지난 2회 본지